양육태도1 가정만의 육아 원칙 세우기 (훈육 기준, 애착 형성, 바운더리 설정) 솔직히 저는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"훈육은 아직 이르다"는 말을 꽤 오래 믿었습니다. 그런데 막상 29개월이 된 지금 돌아보면, 그 기준이 애매했던 시간 동안 정작 중요한 바운더리를 제때 세우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. 육아에 정답이 없다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, 그 말 뒤에 숨어 아무 원칙도 세우지 않는 것은 방목이 아니라 방치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.훈육 기준, 언제부터 어떻게 세울까"24개월 이전에는 훈육을 하지 말라"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. 저도 그 말을 오래 따랐습니다. 아이가 떼를 쓰고, 소리를 지르고, 울어도 그건 언어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혼내기보다는 달래주고 공감해주는 쪽을 선택했습니다.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.그런데 아이가 기분이 나쁘.. 2026. 4. 22. 이전 1 다음